서울시 ‘돈의문박물관마을’ 근현대 100년 살아있는 참여형 공간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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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년 첫 선, 창작‧기획전시 활용… ‘근현대 100년, 기억의 보관소’로 전면 재정비
 – 기존 건물 그대로, 전시‧공연‧마켓‧체험교육 등 ”참여형” 콘텐츠 채워 정체성 살린다
 – 60~80년대 아날로그 감성 오락실‧만화방‧영화관 재현 등 12개 테마의 체험형 전시관
 – 고즈넉한 한옥에선 한지공예, 통기타, 가배차(커피) 등 8개 주제 일일 체험교육(1일 5회)
 – 4.6(토)~4.7(일) 거리공연, 추억의 골목놀이, 먹거리 등 새단장 맞이 행사
 – 4월부터 매주 화~일요일 10시~19시 무료개방… ‘현재진행형’ 마을로 운영

원출처 : http://spp.seoul.go.kr/main/news/news_report.jsp#view/285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