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성수동 ‘붉은벽돌 마을’ 사업 참여 8개 건물 첫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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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성수동 ”붉은벽돌 마을” 사업 참여 8개 건물 첫 선정
 – 서울시-성동구, 신축 6개‧대수선 2개 건물 인허가…심의 후 건축‧수선비 지원
 – 사업 활성화 위해 올해 지원금 2배 상향, 성능개선 공사도 지원 대상 새롭게 포함
 – 올해 건축‧수선비 총 4억 원 편성…사업 참여 희망자는 성동구에 신청‧접수

원출처 : http://spp.seoul.go.kr/main/news/news_report.jsp#view/286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