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남아있는 유일 한국 전통정원 ‘성락원’ 시민 개방

You are currently viewing 서울에 남아있는 유일 한국 전통정원 ‘성락원’ 시민 개방
  • Post category:뉴스

– 4.23~6.11 시민에 임시 개방, 한국의 전통정원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 마련
 – 서울시-문화재청, 종합정비계획 수립해 연차별‧단계적 복원·정비 사업 추진
– 조선 황족 중 항일투쟁에 적극적으로 나선 의친왕이 35년간 별궁으로 사용했던 곳

원출처 :  http://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287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