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꿀벌‧맹꽁이 함께 사는 마을 주민이 만든다… 7개 사업 시작
– 새가 지저귀고 물소리 흐르는 ‘생물이 찾아오는 마을 만들기’ 사업 연말까지 진행
– 꿀벌 날아드는 식물 심고 양봉체험(은평향림공원),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청계산 둘레길)
– 멸종위기 맹꽁이 모니터링(대치유수지 생태공원), 박새 등 동물 물그릇 설치(하늘공원)
원출처 : http://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288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