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상가 붕괴 1년…서울시, 소규모 민간건축물 안전사각지대 해소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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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2개 정비구역 내 50,166동 건축물 육안점검, 서류점검 마치고 지속 관리
 – 소규모 민간건축물 ‘찾아가는 안전점검’ 총 542건 완료, 구청장직권 안전점검 신설
 – 민간건축물 안전 컨트롤타워 ‘지역건축안전센터’ 연내 25개 전 자치구 설치
 – 자치구 소규모건축물 2만5천여동 내년 6월까지 실태조사…3종 지정 시설 집중 관리
 – ‘긴급안전 현장대응 매뉴얼’ 수립…건축물 붕괴위험 등 신고 되면 24시간 내 현장 출동

원출처 : http://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290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