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2022년까지 총 16억 원 투입하여 폭염 대비한 그늘목 쉼터 400개소 조성
– 「서울시 3천만그루 나무심기」의 일환으로 시행, 폭염 등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
– 올해 6월까지 교통섬 71개소, 횡단보도 42개소 총 113개소에 그늘목 176주 및 원형의자 등 휴게시설 77조 설치
– 기존 그늘막 시설과 연계하여 설치하되, 장기적으로 그늘막 시설을 대체하도록 추진
원출처 : http://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290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