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차량기지 ‘태양광 발전소’로 변모 중…13곳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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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교통공사-에너지공사, 방화‧모란‧천왕‧고덕기지에 ´20년까지 2,162kw 설치‧운영
 – 매달 약 208MWh 생산 기대… 서울지역 701가구가 사용 가능한 전력량
 – 노후지붕 함께 보수해 근무환경도 개선…공공기관 유휴공간 지속 발굴‧설치 목표

원출처 : http://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291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