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주기업과 협력해 사용료 부담없는 ‘연구공간 공유제’ ‘M밸리 스타트업 하우스’ 운영
– 벤처‧창업기업은 입주비용 부담 덜고, 기존 기업은 공실문제 해소로 사업 탄력 기대
– 24개~28개 기업 입주 예상… 8월 중 입주기업 모집, 9월 중 실제 입주 가능
– 시 “마곡산업단지 기존 입주기업과 신규 벤처‧창업기업 간 동반성장 효과 기대”
원출처 : http://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292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