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문박물관마을 새 단장 100일, 살아있는 문화공간으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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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문박물관마을 새 단장 100일, 살아있는 문화공간으로 탈바꿈
 – 돈의문박물관마을, 7.14(일) ‘근현대 100년, 기억의 보관소’로 새 단장 100일 맞아
 – 지난 4.6(토) 새 단장 이후 전시, 체험, 마을투어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진행
 – 5~6월 총 11만명, 일 평균 2,000명 이상 방문…살아있는 문화공간으로 변신
 – 관람객 만족도 조사 결과 관람만족도 91.8%, 추천의향 93%로 긍정의견 높아

원출처 : http://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293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