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2년까지 ”생태친화 어린이집” 125개소 만든다
– 학습교재‧교구 중심의 보육과정 탈피→영유아 생태체험과 놀 권리 보장…보육 질 개선
– 올해 4개구 20개소 시작으로 ’22년까지 25개 전 자치구 125개소 거점형 지정
– 7월 자치구 공모, 사업계획 제출받아 생태보육 컨설팅 및 환경개선 지원, 프로그램 운영
– 시, “자연스럽게 사회성 배우고 창의력 발휘하도록 자연, 아이, 놀이 중심으로 개편”
원출처 : http://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293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