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북촌·서촌·인사동·돈화문로·성북동 선잠단지 등 한옥 밀집도가 높은 5곳 약 55만㎡를 한옥보전구역으로 지정하고 가구당 최대 1억8000만원의 한옥 건축·수선지원금을 보조하기로 했다고 1일 발표했다.
원출처 : http://estate.mk.co.kr/news2011/view.php?year=2016&no=393370
서울시는 북촌·서촌·인사동·돈화문로·성북동 선잠단지 등 한옥 밀집도가 높은 5곳 약 55만㎡를 한옥보전구역으로 지정하고 가구당 최대 1억8000만원의 한옥 건축·수선지원금을 보조하기로 했다고 1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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