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이랜드재단, 노숙인 100세대에 지원주택… 지역사회 복귀 지원
– 7일(수) 후원협약식, 市 강태웅 행정1부시장, 이랜드재단 정재철 대표이사 참석
– 거주+일상‧의료‧복지 ‘지원주택’ 시범사업 38호 이어 올해 규모 대폭 확대해 본격 지원
– 시-지원주택 공급, 이랜드재단-임차보증금 1호당 300만원, 총 3억원 지원
– 지원주택으로 정신질환, 알코올의존증 노숙인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체계 마련
원출처 : http://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294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