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쇠퇴한 영등포 51만㎡ 기술, 예술 창업 신경제중심지로 도시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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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쇠퇴한 영등포 51만㎡ ”기술‧예술 창업 신경제중심지”로 도시재생
 – 「영등포‧경인로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 ”23년까지 498억 원 투입… 19일 공청회
 – 제조업‧예술‧상업 혼재된 지역자산 활용해 청년유입 유도 인프라 구축, 산업재생
 – 타임스퀘어 인근 저렴한 임대공간 1천개 목표, 영등포역에 창업지원-인큐베이팅-판매 공간
 – 문래동 제조업 강점 살려 시제품 제작 ‘산업혁신센터’…공간-사람 매칭 온라인 플랫폼

원출처 : http://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295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