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체험…서울시,‘8개 도시재생 후보지’에서 소규모 재생사업 실행
– 북촌 등 8개 도시재생 후보지, 8~10월까지 지역 축제 등 소규모 재생사업 펼쳐져
▴북촌 가회동일대 : 600년 북촌 한옥길 축제 ‘한옥, 문을 열다’(8.15~18.)
▴구의역일대 : 미가로 활성화를 위한 블록파티(8.30.)
▴효창공원일대 : 마을축제 ‘독립마켓’(9.6~7.)
▴면목동일대 : 봉제산업과 연계한 업사이클링 패션위크(9.21~22.)
▴홍릉일대 : 연구단지와 연계한 그린 사이언스캠프(9.27~28.)
– 소규모 재생사업, 각 지역 주민 등 관계자 100여명이 100일간의 논의 끝에 탄생
▴주민의견과 지역특성을 고려해 당장 실행 가능한 재생사업 발굴
– 소규모 재생사업 결과를 반영해 오는 10월 도시재생지역으로 최종 선정
– `20년부터 5~6년간, 총 1,900억 원 투입하여 쇠퇴한 중심지의 재도약 기회 마련
원출처 : http://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295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