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저이용 공공부지 복합개발해 ”청년 맞춤형 컴팩트시티”
– 북부간선도로 입체화 이어 ‘경의선숲길 끝 교통섬’ ‘증산빗물펌프장’ 혁신적 공공주택 모델 공개
– 역세권‧수변공간 이점 살려 청년 라이프스타일 반영… 총 500명 입주 규모 공공주택
– 경의선숲길 끝 교통섬 : 청년활동 결합된 청년주택, 홍제천 자전거길 연계 자전거 허브
– 증산빗물펌프장 : 수도권 신도시 관문지역 특성 살려 통근자 라이프스타일 고려한 청년주택
– 국제설계공모 통해 최적의 설계안 선정 완료… ”20년 착공, ”22년 하반기 입주 목표
원출처 : http://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295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