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대표 관광상품 ”도보해설관광”, 10월부터 확 바뀐다.
– 용산구·강서구·중구 등 신규 코스 4개, 개편 코스 10개 포함 총 37개 개편 코스 운영
– 서울도보해설관광 운영 최초로 무장애 코스(경복궁·청와대사랑채 코스) 신규 개발 운영
– 동남아 관광객을 위한 동남아어 해설 서비스(말레이인도네시아,태국,베트남어)개시
– 9.27.사전예약 시작… 개편코스 개장일(10.1.)부터 7개 언어 해설서비스 무료 운영
원출처 : http://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298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