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0월부터 열린 전시공간 개방…누구나 이용 가능
– 서울시, 10월부터 매체 일부 ‘열린 전시공간’으로 개방
– 홈페이지에서 작가,기획자,시민 등 누구나 전시신청→심사 통해 작품 선정
– 예술경영지원센터·네이버·버즈아트·에이컴퍼니 협력…신진작가 육성 전시도 운영
– ‘우이신설문화예술철도’ 홈페이지 새단장, ‘우이신설 광고포스터 공모전’ 진행 중
원출처 : http://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298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