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잡했던 영등포역 앞 풍경 바꾼 ”거리가게 공존 보행친화거리” 서울 전역 확대
– 서울시, 시민 보행권+거리가게 생존권 상생‧공존 ”거리가게 허가제” 전 자치구 확대 추진
– 자치구별 종합계획 수립, 조례 제정 등 행정준비 마무리되는 연말부터 추진 탄력 기대
– 나머지 4개 시범사업(중랑 태릉시장, 제기역 일대, 동대문역 일대, 신림역 일대)도 연내 가시화
– 내년 서울대입구역, 송파 새마을시장 주변 2곳서 시범사업… 소단위 사업도 발굴
원출처 : http://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298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