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가고싶은 동네가게로 골목경제 살리는 ”생활상권 육성사업” 후보지 8곳 선정
– 동네가게가 지역민이 원하는 서비스 제공 → 지역 내 소비 유도 → 골목경제 활성화
– 주민이 필요한 생활서비스 접목 ‘커뮤니티 스토어’ 선정, 주민‧상인 온라인 커뮤니티도 운영
– 시범단계 해당 ‘기반사업’ 거쳐 내년 최종 5곳 선정해 본사업…3년 간 총 33억 투입
– 서울시내 자영업 10개 중 7개 생활상권 분포…선호 구매처 중 동네가게 9.8% 불과
원출처 : http://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02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