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된 영등포 쪽방촌`, 주거,상업,복지타운으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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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0여명이 거주하는 영등포 쪽방촌 1만㎡를 공공주택사업으로 정비

  • 쪽방주민을 위한 영구임대, 신혼부부 행복주택, 민간분양 등 1.2천호 공급
  • 무료급식·진료 등 쪽방주민을 지원하는 돌봄시설 재정착 지원
  • 돌봄시설 / 국토부·서울시·영등포구 / LH·SH, 민관공 협력체계 구축

‣ 쪽방촌 정비 + 젊은층을 위한 주택공급 + 신안산선 개통(‘24년)으로 영등포가 포용과 활력이 넘치는 서남권의 중심지로 도약

  • 영중로 노점정비, 영등포로터리 고가 철거와 함께 도시환경 개선

‣ 지자체 공모 등을 거쳐 연내 추가 쪽방촌 정비방안 마련

  • 서울 나머지 쪽방촌은 서울시 도시재생·도시환경정비사업으로 단계적 정비
  • 서울 이외 지역은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하여 연내 시범사업 추진

원출처 : http://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05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