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니사격장은 화성시 우정읍 매향리 산 157의 4 일원 2만3천852㎡로 위병소, 장교막사, 숙소·식당, 카페·체력단련실, 헬륨저장소, 사격장통제실 등 6개 동이 남아있다.
미 공군이 한국전쟁 당시인 1951년 8월부터 매향리 앞 해상 ‘농섬’과 해안가 구조물을 표적으로 한 폭격 및 기총사격훈련을 위해 만들었으며 2005년 8월까지 주둔했다.
건물 6개 동은 화성시 소유이며 토지도 2018년 국방부에서 화성시로 넘어갈 예정이다.
원출처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6/22/0200000000AKR2016062205750006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