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전국 최초 `전통시장-주거지 연계 도시재생`…100억 내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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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국 최초 ”전통시장-주거지 연계 도시재생”…100억 내외 지원
 – 6개월 희망지사업, 평가위원회의 현장실사․심층평가 거쳐 3개소 시범사업지 선정
 – 성북구 장위전통시장, 성동구 용답상가시장, 강서구 화곡중앙골목시장
 – ‘시장 활성화’와 ‘주거지 재생’ 결합 상생형 도시재생모델 구축, 모범모델 확산
 – 상인·주민 ‘주민협의체’ 주도가 원칙…물리적 환경개선과 지역공동체 회복 동시에  

원출처 : http://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06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