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첫 ”스마트시티 특구” 1년… ICT가 생활현장 문제해결 톡톡
– 성동구?양천구 첨단 ICT 기술 일상생활 접목해 교통?안전?복지 등 체감효과 가시화
– 성동구 : 정지선 위반, 보행자 움직임 감지 ‘스마트 횡단보도’ 정지선 위반 차량 70%↓ 효과
– 양천구 : 비장애인 불법주차 자동 감지해 음성 계도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지킴이’로 28% 출차
– 올해 LED조명으로 운전자?보행자 유무 알림, 가로등 활용 전기충전 신규 서비스 도입
원출처 : http://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08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