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역사·문화자원의 보물창고,‘서울시 통합수장고’본격 추진
– 횡성군에 서울시 우수한 문화자원 공유하여 서울과 지역의 상생 도모
– 대폭 증가하는 서울시 박물관·미술관의 소장품의 체계적 관리·보존 수행
– 부지면적 44,615㎡,연면적 9,000㎡, 총 35만 점 수장규모의 대형 시설
– 지난 3.18일 설계공모 최종 당선작(STORAGE INSTEAD OF MUSEUM)선정으로 본격 추진
– 다양한 소장품 수용 가능한 맞춤형 공간구성과 과학적 유물 관리 시설 구비
– 관람 가능한 개방형 수장고로 수장고 투어와 다양한 문화프로그램 운영도 병행
원출처 : http://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10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