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건축 소장품》
200416-200614
- 장소: 남서울미술관 1층
- 전시실: 남서울미술관 2층 전시실
- 관람시간: [평일(화-금)] 10AM~8PM [토·일·공휴일] 10AM~6PM [휴관일] 매주 월요일
- 부문: 건축 실물 부재, 모형, 스케치, 도면, 사진, 기록물
- 작품수: 150여 점
- 참여기관: 총 8개 기관
- 참여작가: 총 40여 명(팀)
- 자료 협조: 총 11명/기관
- 관람료: 무료
- 장르 기획 주최/후원: 서울시립미술관
- 전시문의: 02-2124-8944 김혜진
시각예술의 인접장르이자 미술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건축이 제도적으로 수집되고 아카이빙되는 방식을 연구함으로써 수집행위에 대한 미래적 형식과 방법론을 모색하는 전시
– ‘건축을 어떻게 수집할 수 있을까?’라는 근본적인 질문에 답하는 전시
– 국보 제1호 숭례문, 보물 제1310호 나주 불회사 대웅전 같은 전통건축과 김중업의 삼일빌딩 같은 대표적인 한국 현대건축에서 선별된 실물 건축 재료를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최초로 전시
– 건축을 수집하는 8개 국·공·사립기관과 40여 명(팀)의 건축가가 한자리에 모여 150여 점의 전통건축과 근현대건축 자료를 선보임으로써 아직은 생소한 한국 건축 컬렉션의 지평을 조망
– 창작에서 구축, 해체, 재구성까지 건축의 순환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대중 친화적 참여 프로그램으로 운영
□ 초청 큐레이터 : 배형민 서울시립대학교 교수, 정소익 도시매개프로젝트 대표
□ 참여 기관: 국립현대미술관, 기흥성뮤지엄, 김중업건축박물관, 목천김정식문화재단, 문화재청, 서울기록원, 서울역사박물관,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 (8개 기관)
□ 참여 작가: 국형걸(HGA), 금혜원, 김수근(공간연구소), 김승회(경영위치), 김인철(원오원팩토리), 김재경(김재경건축연구소), 김종신‧정다운(기린그림), 김주경+최교식(오우재), 김준성, 김중업(김중업건축연구소), 김찬중(더_시스템 랩), 김호중(ABIM건축연구소), 목천건축아카이브, 문훈(문훈발전소), 박창현(에이라운드), 박천강, 박춘명(예 건축), 박학재(박학재건축연구소), 배기형(구조사-건축기술연구소), 삶것, 승효상, 안장원(신아건축), 안영배, 원유민+조장희(제이와이아키텍츠), 윤승중, 윤재선(감 매거진), 이소정+곽상준(오비비에이), 이소진(건축사무소 리옹), 이재준(리마크프레스), 이정훈(조호건축), 장윤규+신창훈(운생동), 장영철+전숙희(와이즈건축), 전진홍+최윤희(바래), 정림건축, 정재은, 조민석(매스스터디스), 최문규, 최욱(원오원아키텍스), 최진규 (40여 명/팀)
□ 자료 협조: 건축도시공간연구소, 국가기록원, 김종성, 김태형, 무애건축/이광노, 송명규, 일양건축/원정수+지순, 정인국, 종합건축, 지용한옥학교/신지용, SK D&D (11명/기관)
원출처 : https://sema.seoul.go.kr/ex/exDetail?exNo=463118&glolangType=KOR&searchDateType=CUR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