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우이신설선 11개역에서 치유와 희망의 전 개최
- 서울시, 5.6일부터 우이신설선 11개 역사에서 꽃과 희망을 주제로 展 개최
- 구본창, 크리스트자나 윌리암스, 미켈레 데안드레이스 등 국내외 유명작가참여
- 네이버 그라폴리오․코스믹그린․국립현대미술관․버즈아트 협력으로 신진작가, 스타트업 지원
- 지역 문화예술기관, 예술단체 등과 상생하는 ‘우이신설 프렌즈’로 협력관계 지속
원출처 : http://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15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