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박물관, 한국전쟁 70주년, 4·19혁명 60주년 기념
해방부터 4.‧19혁명까지…문학 속 서울 「서울은 소설의 주인공이다 展」
- 해방 이후부터 4·19혁명까지 서울과 서울사람들의 삶을 문학작품을 통해 집중 조명
-『해방기념시집』, 박완서『목마른 계절』과『나목』, 조지훈『역사 앞에서』, 박태순
『무너진 극장』등의 문학작품과 한국전쟁 및 4·19혁명 관련 유물 500여 점 전시 - 앱을 통해 전시 주요작품 10편을 김영하 작가의 목소리로 들어볼 수 있어
- 5. 6.(수)부터 코로나19로 잠시 휴관했던 서울역사박물관 온라인 사전 예약제로 재개관, 하루 최대 120명 관람 가능. 전시는 오는 11. 1.(일) 까지
원출처 : http://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158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