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언택트 시대 글로벌 소통 주도한 ”서울시 디지털 시민시장실”
- 박원순 시장, 코로나19 국면서 해외도시 시장 등과 20차례 넘는 화상회의 열고 K방역 공유
- 3천2백만 건 행정빅데이터+첨단 ICT기술 세계 최초의 스마트시티 플랫폼
- 도입 이후 4년 간 콘텐츠 확대, 화상회의 등 기능 진화… 모든 콘텐츠 시민에 개방
- 250여 개 이상 국내?외 도시, 중앙정부 부처 등서 벤치마킹 위한 견학 이어져
원출처 : http://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16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