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버스정류소 세계최초 ”스마트쉘터”로 전면 업그레이드…10월 첫 선
- 올해 중앙버스전용차로 버스정류소 10개소 시범설치 시작으로 단계적 전면 도입
- IoT 센서로 정확한 지점에 버스 정차, ‘스크린도어’ 설치해 안전하게 승하차
- 공기청정기 등 설치해 미세먼지로부터 쾌적… 무료 와이파이, 충전기, 냉‧난방기 등도
- 안전손잡이, 음성안내 등으로 교통약자 배려… 시민의견 수렴해 실시설계에 반영
원출처 : http://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18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