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환경도시 서울 만들기 위해 시민 400명 머리 맞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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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선 6기 2주년 맞아 시민, 시민단체, 전문가 참여한 환경분야 시민토론회 개최
– 조명래교수, 기조발표를 통해 ‘사람중심의 도시만들기’ 시정운영 기조 자체가 박원순식 환경정책을 대표한다고 평가, 시민참여 확대와 민관 협치를 성공요인으로 꼽아
– 시민주도형 토론으로 서울시 8대 환경정책 성과평가 및 향후 추진과제 발굴
– 시, 민관이 정책결정‧집행‧평가를 함께하는 협치시스템으로 발전시켜갈 것

원출처 : http://spp.seoul.go.kr/main/news/news_report.jsp?searchType=ALL&searchWord=&list_start_date=&list_end_date=&pageSize=&branch_id=&branch_child_id=&pageNum=1&communityKey=B0158&boardId=27918&act=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