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 ”서울판 그린뉴딜”로 경제위기.기후위기 동시극복
- 건물.수송 등 5대 분야 집중해 2050년 ‘탄소배출 제로’ 도시로…2조6천억 투입
- 그린뉴딜로 2만6천개 일자리 창출, 사람․자연․미래가 공존하는 살기 좋은 지속가능 도시로
- 경로당‧어린이집 등 노후 공공건물 그린리모델링, 건물온실가스총량제 최초 도입
- 관용차‧시내버스‧택시, 전기‧수소차로 전면 교체, 모든 공공시설에 태양광발전 추진
- 폐기물 발생 원천 감량‧자원화 ‘순환경제’로 ”25년까지 생활폐기물 직매립 제로화
원출처 : http://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20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