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도보거리‘생활상권’살려 지역경제 활성화… 5곳 첫 선정
- ①신정6동(양천) ②난곡동(관악) ③창신동(종로) ④방배2동(서초) ⑤가락본동(송파)
- 지역주민 주도로 지역 내 특화자원을 활용해 지역주민에게 선택받는 생활상점 육성
- 선정된 5개 지역에 3년간 최대 30억원 지원, 하반기 후보지역 20곳 추가 ’22년까지 60곳 조성
- 자영업 약 70% 생활상권내 분포, 지역주민 소비로 지역경제 활성화하는 지속가능한 모델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21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