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VR‧방탈출게임으로 배우는 재난대처법… ”목동 재난체험관” 3일 개관
- 3개관, 8개 체험시설 서울시 최초 에듀테이먼트형 재난체험관… 모든 체험 무료
- VR기기 쓰고 화재‧풍수해‧지진 만났을 때 소화기 사용‧대피하기 등 대처법 체험
- 홍수‧태풍, 폭염‧가뭄 등 4가지 재난 방 탈출 게임으로 재난상황‧대처법 생생 체험
- 코로나19로 사전에 예약한 개인만 이용, 입장 인원 10명 제한…홈피 통해 신청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22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