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침체된 미술계 지원하고 서울 곳곳을 미술관으로… 130억 투입
- 전 자치구 총 25~50곳에 조각, 미디어 전시, 주민공동체 활동 등 다양한 공공미술 프로젝트 구현
- 회화작가, 조각가 등 예술인에게 창작활동 기회 제공…미술계에 활력, 시민에게 문화향유권
- 9.4.(금)부터 1,500개 작품기획안 모집, 3단계 오디션 방식, 최종 25~50명(팀) 선발
- 문체부 프로젝트에 서울시만의 차별화된 기획…혁신적인 공공미술 실험의 장으로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23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