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공상가 1만여 점포 연말까지 임대료‧공용관리비 감면
- 9월~12월 4개월 간 지하철·지하도상가 등 총 10,183개 점포 대상
- 임대료 50%, 공용관리비 감면하고 임대료 납부유예… 총 294.3억 원 지원 효과
- 현장 소상공인 요구와 관련기관 의견 수렴해 가장 현실적이고 효과 큰 지원책 우선 추진
- 서울시 첫 번째 민생경제대책… 영세자영업자‧소상공인 지원 추가 대책 지속 발표 계획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24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