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공미술과 대중문화의 관계 조명 온라인 개최
- 10.15.(목), 서울시청 화상회의 스튜디오에서 진행
- ‘공공예술과 대중문화’ 주제, 서울시 유튜브 생중계로 시민 누구나 실시간 참여 가능
- 미디어 테크놀로지 발전 등으로 영역 확장된 공공미술과 대중문화 간 발전가능성 논의
- 한스 울리히 오브리스트, ‘커넥트 BTS’ 아트디렉터 이대형 등 국내외 전문가 7명 참여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25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