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북한산 신선한 공기 도심으로…서울시 ”바람길 숲” 첫 조성

• 관악산-안양천 일대, 북한산-우이천 일대에 ”21년 말까지 조성…국‧시비 170억 투입
• 산림-도심 연결 하천‧도로변에 46만여 주 식재해 총 51km ‘선형’ 공기정화길
• 여름 한 낮 도심 평균기온 3~7℃ 낮춰 폭염피난처…미세먼지 저감, 열섬현상 완화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25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