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행복도시 공공건축이 나아가야 할 방향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문기, 이하 행복청)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행복도시 공공건축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건설에 반영하기 위해 ‘행복도시 공공건축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15일(목) 밝혔다.
ㅇ 공모기간은 10월 15일(목)부터 11월 19일(목)까지 5주간 진행되며, 참가 자격은 행복도시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ㅇ 공모주제는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행복도시 공공건축의 발전방향에 대한 아이디어’이며, ‘공공건축 부문’과 ‘도시디자인 부문’으로 나뉘어 자유롭게 응모할 수 있다.
□ 접수방법은 공모전 누리집(www.spectory.net/naacc/architect)에서 ‘접수하기’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 당선작은 ▲대상(1명) 200만 원, ▲최우수상(부문별 각1명) 100만 원, ▲우수상(부문별 각2명) 25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하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행복청 청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 안석환 공공건축추진단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행복도시 공공건축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많이 제시하여 행복도시건설 3단계에 적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공공청사기획과 최혜선 사무관(☎ 044-200-3317)에게 연락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