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쉘터, 미래형 교통 인프라 ‘테스트베드’ 역할…대중교통 서비스·시민 만족 크게 향상
– 올해 시범설치 후 내년 민간투자사업 전환 등 검토…비예산 운영·세수 증대 효과
– 기존 중앙버스정류소에 비해 편의성이 뛰어나고 상대적으로 저렴, 교통복지 효과 뛰어나
– 금년 확보된 예산 소요·심도있게 추진, 공공시설 운영의 투명성·공익성 초점
– 타당성 조사·공공관리 통해 수익 구조 평가…민간투자사업의 공정한 시행에 밑거름
– ‘20년 10개소→’23년 373개소로 단계적 확대…미래 교통 체계 도입 시기 앞당긴다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26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