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10월 ‘서울정원박람회’에서 전시할 우수한 정원 디자인 선정·공개
– 서울정원 우수 디자인 공모(5월 9일~7월 8일), 총 43개 중 12개 최종 선정
– ‘숨 쉬는’·‘휴식의’·‘내 삶의’ 정원 분야, ‘서울시민이 바라고, 일상에서 만나는 생활정원’ 디자인
□ 선정된 12개 작품은 ①숨 쉬는 정원(Eco garden), ②휴식의 정원(Healing garden), ③내 삶의 정원(My life garden) 등 총 3개 분야로 ‘서울시민들이 바라고 있는, 일상에서 만나는 생활정원’을 정원디자인으로 재해석했다.
○ 숨 쉬는 정원(Eco garden)을 표현한 3개 작품은 ▴아낌없이 쓰는 사람(The taking man)(김지환), ▴꽃섬 아카이브, 난지도의 풍경을 기억하다(황신예,박종완), ▴Forest Howling, 숲의 울림(최재혁,지달님)이 선정되었으며,
○ 휴식의 정원(Healing garden)를 표현한 4개 작품은 ▴사이정원(Between garden)(김대희), ▴풍경의 증식(손우진,김태욱), ▴비 내리는 정원-홈(furrow)(김기범), ▴하늘과 바람과 별(장혁준)이 선정되었다.
○ 마지막으로 내 삶의 정원(My life garden)를 표현한 5개 작품은 ▴리틀가드너의 꿈이 자라는 놀이정원『놀잇(Eat)-터』(강효정,김범진), ▴내남자의 정원(윤준), ▴오름놀이정원(조성희,이상기), ▴Forest Office(김지영), ▴상암리마을의 풍경(길모퉁이 가게와 옆집)(홍광호)을 선정했다.
○ 숨 쉬는 정원(Eco garden)을 표현한 3개 작품은 ▴아낌없이 쓰는 사람(The taking man)(김지환), ▴꽃섬 아카이브, 난지도의 풍경을 기억하다(황신예,박종완), ▴Forest Howling, 숲의 울림(최재혁,지달님)이 선정되었으며,
○ 휴식의 정원(Healing garden)를 표현한 4개 작품은 ▴사이정원(Between garden)(김대희), ▴풍경의 증식(손우진,김태욱), ▴비 내리는 정원-홈(furrow)(김기범), ▴하늘과 바람과 별(장혁준)이 선정되었다.
○ 마지막으로 내 삶의 정원(My life garden)를 표현한 5개 작품은 ▴리틀가드너의 꿈이 자라는 놀이정원『놀잇(Eat)-터』(강효정,김범진), ▴내남자의 정원(윤준), ▴오름놀이정원(조성희,이상기), ▴Forest Office(김지영), ▴상암리마을의 풍경(길모퉁이 가게와 옆집)(홍광호)을 선정했다.
□ 이번 심사를 담당한 서울정원 디자인 선정심사위원회는 “서울의 정원이 추구하는 방향과 일치하는 작품들이 다수 출품되었고, 대체로 창의성‧스토리‧설계수준이 높았다”고 전하며 “참여자들이 열정을 갖고 노력한 흔적이 작품 곳곳에서 느껴졌다”고 말했다.
원출처 : http://spp.seoul.go.kr/main/news/news_report.jsp?search_boardId=28095&act=VIEW&boardId=28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