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스완: 예기치 않은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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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미디어 아트 페스티벌 2020

Open Media Art Festival 2020

블랙스완: 예기치 않은 미래

Black Swan: Unpredictable Future

2020. 11. 12(목)~11.15(일)

@문화비축기지 T1, T2, T2야외공연장, T4, T5

🖤 페스티벌 소개

대한민국 싱가포르 수교 40주년 기념행사로 시작된 《싱가포르 오픈미디어아트페스티벌》은 2015~2017년 동안 3회의 페스티벌을 개최하였고, 이후 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의 지평을 넓히고자 《오픈미디어아트 페스티벌》로 명칭을 바꾸었습니다. 4번째 페스티벌을 맞이한 올해는 《블랙스완: 예기치 않은 미래》라는 주제로 과거의 시간이 축적된 문화비축기지에서 제4회 《오픈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 블랙스완: 예기치 않은 미래

오픈미디어아트페스티벌 2020 《블랙스완: 예기치 않은미래》는 인간이 예측할 수 없던 사건에 초점을 맞추며, 예상치 못했던 팬데믹의 도래처럼 ‘예측할 수 없었던 미래’, ‘예측할 수 없는 미래’ 를 탐구하는 예술가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과거와는 다른 미래를 모색합니다. 한국, 싱가포르, 요르단, 캐나다, 일본, 중국, 스위스, 대만, 스웨덴 등 9개국 작가 32명(팀)은 현 사회가 처한 고민과 문제에서 출발하여 코로나로 인한 인류 공동의 위기의식과 당면 과제들을 가상현실(VR), 인공지능(AI), 로봇, 인터랙티브 아트, 사운드 설치, 오디오/비주얼 퍼포먼스, 국제 애니메이션 특별전 등의 다양한 작품으로 표현합니다.

🖤 참여 작가

권병준·김기라·김신일·김안나·김현주(ex-media)·노진아·문준용·박진현·송호준·유니츠 유나이티드·이영림·최영준·팀 트라이어드(한국), 크레이 첸· 첸사이훠콴·유릭 라우·양지에(싱가포르), 마크 리(스위스), 린추후안(대만), 유거조(중국), 아키히코 타니구치(일본), 라파엘 로자노-해머·다니엘 이레귀(캐나다 퀘백), 아흐메드 살라메·아시야 알쉬샤니·타우피크 다위·왈라드 알 와위·Studio 8(요르단), 이빙 지앙·에릭 오·요시우라 야스히로·베셀린 예프레모프(국제 애니메이션 스크리닝) 등 총 9개국 32명

원출처 : https://blog.naver.com/culturetank/222137318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