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후 이용자 급증한 자전거도로 시인성 높여 이용자·보행자 불편 동시 해소
- 자전거 우선도로 : 자전거길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노면 표시에 암적색 바탕색 입혀
(녹색교통지역 4개 노선 4.7㎞ 11월 시범 완료…총 111㎞ 자전거 우선도로 순차적 개선) -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 : 페인트로 지워지기 쉬웠던 픽토그램→반영구적 칼라블럭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278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