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전국 최초 ”최후의 주거전선” 쪽방촌 업그레이드 위한 평면 개발
- 쪽방 거주민 생활특성 고려한 맞춤형 모델…정비사업 공공주택 가이드라인 활용
- ”최저주거기준”(14㎡) 이상으로 인간다운 삶 최우선…안전‧편리‧위생‧치유 등에도 역점
- 크게 3개 평면 구분하고 공유주택 개념 반영해 다양한 주거유형 조합 제안
- 영등포 쪽방촌 공공주택사업에 적용 추진, 소규모 임대주택 등에도 기초자료 활용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28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