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버려지던 지하수 `실개천` 되어 흐른다… 양천공원 시범사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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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버려지던 지하수 ”실개천” 되어 흐른다… 양천공원 시범사업 완료

  • 지하공간개발 증가로 버려지던 지하수 공원녹지‧화장실 용수 등 활용해 수자원 선순환
  • 전용관로 약 238m 설치해 하루 242톤 유입 예상, 월 상수도요금 572만원↓ 기대
  • 건물 계획단계부터 유출지하수 활용법 가이드라인 마련 추진, 제도개선 건의 등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28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