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도시재생‘희망지’6곳 선정…지원금 최대 1억8천으로 확대
- 동대문구 용신동 등 6곳 주민역량 강화를 위한 도시재생 사전단계인 ‘희망지’로 선정
- 12개월간 주민역량강화․환경개선 등에 지역별 최대 1억8천만원 지원…지난해보다 지원금 늘어
- 지역 역사문화 자원조사 강화로 지역 정체성을 살리고 특색있는 재생방향 수립 지원
- 동단위 생활권 범위 설정으로 다양한 도시재생 연계사업 발굴 및 역량기반 마련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29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