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특성과 주민의견 반영해 주거재생+도시농업 접목, 4개 마중물 사업 진행중
– 교육, 전시, 커뮤니티 등 재생사업 핵심 인프라 ‘행촌共터’ 3개소 25일 동시오픈
– 옥상공간 활용 경작 2만㎡까지 확대 목표, 육묘장‧양봉장은 대표적 수익형 모델 제시
– 박원순 시장, 25일 ‘현장 시장실’ 열어 주민의견 청취해 하반기 재생계획 확정
원출처 : http://spp.seoul.go.kr/main/news/news_report.jsp?searchType=ALL&searchWord=&list_start_date=&list_end_date=&pageSize=&branch_id=&branch_child_id=&pageNum=1&communityKey=B0158&boardId=28158&act=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