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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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사이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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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는 오래전부터 남부지역의 중심도시 역할을 해왔습니다. 진주라는 명칭은 고려시대부터 시작됐으며 1925년 경상남도 도청이 부산으로 이전되기 전까지 경남행정의 중심지였습니다.

진주는 낙동강의 지류인 남강을 끼고 있습니다. 이곳을 따라 촉석루와 진주성이 들어섰고, 오늘날에는 유등축제가 벌어집니다. 논개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https://www.jinju.go.kr/00135/01109/01125.web

건물사이 디자인에서 제작하는 지도는 길의 연속성을 바탕으로 우리가 사는 동네의 형태를 잘 드러내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그렇기에 좁은 길이라도 지도에서는 중요하게 표시될 수 있습니다.
이는 도시에서의 실제 경험을 위한 것입니다.
길게 이어져 있는 좋은 길이 넓지만 막혀있는 짧은 길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https://betweenbuildings.net/?page_id=15198

‘진주시’ 지도는 A3 크기로 디지털프린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