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고시원‧쪽방…”집 아닌 집” 살던 1,241명 공공주택 새보금자리로
-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 통해 461명 입주완료, 780명 입주대기 중
- ‘주거복지센터’ 중심으로 대상자 발굴, 주택물색~입주신청‧계약 등 전 과정 지원
- 무(無)보증금, 이사비·생필품 지원으로 경제적 부담↓ 입주 후 자활‧돌봄 등 사후관리
- 올해는 대상자 발굴지역 기존 5개→9개 자치구 확대…반지하 주택 거주자도 지원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32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