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구원-독일 포츠담연구소 `기후 비상시대` 대응책 마련 국제화상회의

서울연구원-독일 포츠담연구소 ‘기후 비상시대’ 대응책 마련 국제화상회의

  • 서울연구원, 지구와사람과 공동으로 ‘기후변화 콜로키움 2021’ 시리즈 기획
  • 그 첫 번째로 독일 포츠담기후영향연구소와 ‘기후 비상시대’ 대응책 논의
  • 회복 불가능한 분기점이 다가오는 기후비상 시대에 새로운 삶에 대한 탐구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32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