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부터 내비게이션에서 교통신호, 무단횡단 등 각종 위험 미리 알려준다
- 서울시, 신호등 색상․잔여시간, 무단횡단, 도로함몰 등 디지털 도로인프라 데이터 총 14종 개방
- 민간과 함께 이르면 올 6월 교통신호, 사고위험까지 척척 알려주는 “똑똑한 내비게이션 출시”
- 별도의 고가 장치 없이도 무료로 도로인프라와 연결되는 커넥티드 서비스 이용 가능해져
- 우선 도심․강남 등 597개소 교통신호 개방하고, ’22.6월까지 모든 6차로(2,468개소) 이상 도로로 확대
- 오는 29일 온라인 설명회를 갖고, 올 2월까지 시민에게 서비스 할 민간 내비 업체 선정
- 5G 등 최신 기술을 적용한 초저지연 데이터 개방으로 디지털 교통산업 혁신 이끌 것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32495